ただの愛。SHINeeってアレだ、超面白い。

DJ 종현の言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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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란 어떤 의미일까
空間とはどんな意味なのか
나의 위, 아래,양옆
僕の上、下、両側
그리고 내가 발을 대고 있는 땅바닥까지.
そして僕が足をつけてる地面まで。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은 공간을 이루고 있다.
僕を囲んだ全てのものは空間を作っている。

이들이 만들어 낸 물리적인 공간들,
人々が作り出した物理的な空間、
홀로 누웠던 나의 방,
1人横になった自分の部屋、
하루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
1日を締めくくり家へと帰る車内、
크게는 교실,학원,회사,어떤 거리,
教室、塾、会社、ある通り、
어떤 도시,어떤 나라,어떤 행성.
ある都市、ある国、ある惑星。

물리적 공간은 참 정직하다.
物理的空間はとても正直だ。
항상 눈과 귀,온몸으로 느껴지고
いつも目と耳、体温で感じて
공간의 변화는 감각을 통해 바로 전해지니까.
空間の変化は感覚を通じてすぐに伝わるから。

공간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건 무엇일까.
空間で最も大きい部分を占めるのは何か

곰곰이,그리고 차분히 생각해보니
じっくり、そして落ち着いて考えてみると
내가 모든 감각을 통해 인지되는 공간에
自分の全ての感情を通じて認知される空間に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심리적 요소이다.
最も大きな影響をもたらすのは心理的要素である。

비슷한 하루를 보내고
似た1日を過ごし
언제나 같은 방에 있는 같은 침대 위에서
いつも同じ部屋にある同じベッドの上で
같은 향을 맡고 누워 있었으나
同じ香りを嗅ぎ横になっていたが
때로는 후희와 슬픔의 눈물이,
ある時は後悔と悲しみの涙が、
때로는 기쁨과 환희의 여운이
またある時は嬉しさと歓喜の余韻が
나의 공간을 채웠다.
僕の空間を満たした。

어느 외국의 호텔에서,
ある外国のホテルで、
그 도시의 생경한 야경에
その都市のぼんやりとした夜景に
나의 추억들이 불려나왔던 적이 있다.
僕の記憶の数々が呼び起こされたことがあった。
홀로 누워 있었지만 전혀 춥거나 외롭지 않았고
1人横になっていたのに全然寒くも寂しくもなくて
까슬거리던 이불은 어머니의 손길처럼 부드럽게 변했다.
ざらざらとしていた布団はお母さんの手の平のように柔らかく変わった。
아직도 그곳을, 그 시간을 기억한다.
未だにあの場所を、あの時間を覚えている。
그 순간 그 공간을 채웠던 모든 것들을 떠올린다.
あの瞬間あの空間を満たした全てのものを思い出す。

물리적 공간은 날 지배하지 못하지만
物理的空間は僕を支配できないけど
심리적 공간은 나의 모든 것을 지배한다.
心理的空間は僕の全てを支配する。

처음 라디오를 시작했을 때
ラジオを始めた頃
나는 그런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僕はそんな空間を作りたかった。
당신이 물리적으로 어디에 있든
あなたが物理的にどこに居ても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심리적 공간을.
僕らが共に居られる心理的空間を。

그곳은 누군가가,
その場所は誰かが、
그리고 내가
そして僕が
언제든 편히 쉴 수 있는 곳이길 바랐다.
いつでも楽に休める場所であるように願った。
내가 그리고 누군가가 힘들어서 쓰러질 것 같을 때,
僕がそして誰かが疲れて倒れてしまいそうな時、
혹은 쓰러지고 말았을 때
あるいは倒れてしまった時
서로의 등을 따뜻하게 쓸어주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お互いの背中を温かくさすってあげられる空間を作りたかった。

푸른밤 속에서 3년,
青い夜の中で3年、

나에게 이 공간은 엄청난 세계가 되었다.
僕にとってこの空間はものすごい世界になった。
이곳을 찾은 이들은 내가 겪어보지 못한
この場所を訪れた人々は僕が経験することが出来なかった
많은 일들을 알려줬고,
多くの物事を教えてくれて、
나도 내가 알고 경험한 것들을
僕も自分が知る経験したことを
그들에게 거리낌없이 털어 놨다.
その人たちへ率直に打ち明けた。

공간이란 참 묘하다.
空間とはとても変だ。
앞으로도 나는 12시가 되는 순간부터
これからも僕は12時になる瞬間から
우리들의 밤이 더욱 푸르게 짙어가는 2시까지
僕らの夜がさらに青く更けていく2時まで
누군가와 함께 이 공간에 있겠지
誰かと共にこの空間にいるんだろうな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우리의 공간을 키워 나가면서.
お互いの話を交わし僕らの空間を育んでいきながら。

어찌하면 좋을까 이리 커진 나의 공간을...
どうすればいいのか こんなに大きくなった僕の空間を..

쏜살같이 지나가 버린 푸른밤에서의 3년은
脇目も振らずに過ぎてしまった푸른밤での3年は
내 인생에 엄청난 공간을 만들어 냈다.
僕の人生にとんでもない空間を作り出した。
이곳은 나에게 소속감과 동질감을 느끼게 해 주었고
この場所は僕にとって所属感と同質感を感じされてくれ
우리는 함께 한다고 맏게 해줬다.
僕らは一緒にいるんだと信じさせてくれた。
아니,우리는 이곳에서 늘 함께였다.
いや、僕らはこの場所でいつも一緒だった。
지구 반대편에서도 이 공간을 공유할 수 있었고
地球の反対側でもこの空間を共有出来たし
12시가 아닌 다른 시간 대에서도 우린 같이 있을 수 있었다.
12時ではない異なる時間帯でも僕らは一緒にいることが出来た。
물리적인 것들은 우리의 공간에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物理的な物事は僕らの空間に何の関係もなかった。

앞으로도 그랬으면 한다.
これからもそうだといい。
나와 당신의 공간,
僕とあなたの空間、
우리의 공간인 푸른밤이
僕らの空間である푸른밤が
누구나 편히 쉴 수 있는 곳으로 남아있길.
誰でも楽に休める場所として残りますように。
함께한 기억들이 추억으로 살아나
共に過ごした記憶が思い出として蘇り
당신을 안아주길.
あなたを抱きしめますように。

우리의 공간을 만드는 데 함께해 준
僕らの空間を作るために共に過ごしてくれた
모든 분에게...
全ての方に...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푸른밤 종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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